한국요리

[Casa Corea] 브랜딩전략
까사꼬레아가 1년을 잘 버텼다 사실 작년 연말에 안좋은 일들이 몇개가 터졌는데 그 중에 하나가 토니가 간과한 세금문제다 매번은 아니지만 이렇게 굵직 굵직한 문제를 터트려 줄 때 마다 성장함을 느낀다 어떻게든 버텨가야 하는게 맞는데 사실 이런 일이 있으면 힘빠지지 않나? 그래도 나아가야 하는 걸 어쩌겠는가. 어쨌든 힘빠짐을 뒤로하고 올해는 까사꼬레아라는 브랜드를 제대로 구축을 해야 한다 계속해서 돈에 대한 핑계를 좀 대고 있었는데 이정도로 돌아가면 이제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투자가 들어가야겠지만) 브랜드구축을 위해서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관건이다 말이 좋아서 브랜드구축이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인지도를 넓힐 수 있는 우리 알리기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몇 번이고 이야기를 하지만 요새 한류열풍이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