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Casa Corea] 모든 것이 내 탓이오
2023년의 1월이 이제 다 지나간다 아직 이틀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이 이틀도 엄청나게 빨리 지나갈 것이다 한달동안 2023년을 좀 잘 살아볼 것이라고 다짐하고 비약적인 성장을 기대했는데 그 전의 움직임과 큰 다를 바가 없다 성장이 멈춘 것 처럼 느껴지는 순간이다 기대하지 않았던 #멈춤 이라 이 멈춤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그래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좀 큰데 제일 도와줘야 할 친구가 도와주지 않는다 무조건적으로 도와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과 직원들의 성장, 특히나 같이 돈을 벌기위해서는 뭔가를 해야 하는데 자꾸 #밑빠진독 에 물 붓기를 하는 기분이다 이전에 회사에서도 약간 비슷한 일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매너리즘 에 빠지는 순간이 온건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자신이 뭔가 되었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