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경영

[BAMing] 나를 경영하는 것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블로그를 내려놓았다 그간 브라질, 페루를 오가며 여러 일이 있었는데 블로그를 쓰려 할 때 마다 인터넷이 말썽이라 조금 좋으면서? 도 많이 아쉬운? 그런 시간이었다 새삼 매일 매일 어려운 환경속에서 글을 쓰는 많은 분들이 상당히 존경스럽게 느껴지는 시간이 되었다 다른 것보다 사실 아직은 다이어트에 생각이 많이 초점으로 맞춰져 있는터라 크게 중요성을 두고 있지 않았는데 결국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하루와 여행의 삶이 크게 피드백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은 후회가 된다 감사일기를 쓰고 또 일기를 쓰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매일 해야 하는 것을 놓고 있으니 상황에 굴복을 하는 사람이 되어 가는 내 자신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출장을 가고 사역을 가면 당연히 ..